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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병원 1층 갤러리 마음 에서 말의 해인 갑오년을 기념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말이 말을 하려 합니다’ 라는 주제로 강주현, 유중민, 최형규, 최형길 등 젊은 작가 4명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들의 모든 작품에는 생동감, 친밀함 등을 표현하는 다양한 말(馬)이 등장하고 있다.
갤러리 마음 전시기획자인 그레이스 박은 “예로부터 인간의 이동수단으로 인간과 친밀한 말, 말의 참을성 있는 성질 등의 말 그림은 치유의 목적으로 많이 활용됐다”며 “말의 박력과 생동감을 통해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갤러리 마음은 2009년 7월 개관이래 총 60회의 전시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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