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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튼튼병원(병원장 김형식‧홍원진)과 아름다운 가게 상록수점(점장 김동현)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일가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기부한다.
최근 아름다운 가게 상록수점에서 열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는 약 보름간 튼튼병원과 아름다운 가게 임직원 및 관계자, 협력업체 등에서 기증 받은 물품 1000여 점이 진열됐다.
그 결과, 850여 점의 기증품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났으며, 나머지는 아름다운 가게 측에서 지속적으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홍원진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동참해 소외된 이웃, 가정을 살피는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