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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암연구소는 최근 '서울국제위암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암연구재단,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위암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복강경 위암수술의 최신 지견과 다양한 양성위장관 질환의 복강경 수술 기법 등이 논의됐다.
세부적으로는 ▲고난이도 위암 로봇수술 및 복강경 위암 수술 기법 ▲복강경을 이용한 비장 보존 림프절 박리술의 실제적 방법 ▲쥐를 이용한 위암 발암 기전 연구의 최신 지견 등이 다뤄졌다.
외과 양한광 교수는 "서울국제위암포럼은 위암과 위장관 질환의 연구와 최신 수술기법을 아우르는 실제적이고 유익한 토론의 장이다. 앞으로 국제적 위암 연구와 치료법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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