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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최근 연말을 맞아 입원 중인 소아암 환자들에게 뽀로로 제작 스튜디오 게일이 뽀로로 캐릭터를 선물하고 위로했다.
스튜디오 게일 측이 선물한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 캐릭터는 1000여 점으로 캐릭터와 함께 기부금을 포함해 500만원 상당이다.
신창환 스튜디오 게일 대표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뽀로로를 선물하게 됐다"며 "소아암 전문 대학병원인 고신대복음병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오는 1월3일 오전 11시 롯데자이언츠 팬 사인회를 겸한 소아암 돕기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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