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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이 한해를 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2가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전북대병원은 최근 본관 로비에서 (사)마당 주최로 ‘전북대병원 환우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에는 공연단 마실이 창작곡 ‘이화춘풍’과 민요 ‘풍년가’와 ‘도라지’ 등에 이어 판소리 홍보가 중 ‘화토장타령’, 제주민요 ‘너영나영’ 등을 통해 병원을 방문한 어르신들의 흥을 돋았다.
이와 함께 가요 ‘노란 샤쓰의 사나이’와 캐롤송 등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또한 같은날 오후 호흡기질환센터 6층 로비에서는 ‘환자를 위한 음악선물’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과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환우들과 직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수 있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에게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