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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가 세계적인 의료 R&D허브로 기대 받고 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5개 센터의 준공과 함께 이를 고도화할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미래 성장기반 육성을 위한 R&D·산업 분야에 총 1조17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첨단의료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심장센터 설립 타당성연구에 7억원을 신규 반영해 대구지역 내 심장수술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17년까지 세계 7대 뇌 강국 진입을 목표로 뇌연구원 건립(146억원)을 위한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한다.
아울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신약개발지원센터에 대한 R&D지원(50억원)도 신규로 확보해 첨복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을 위해 ▲국가심장센터 설립(타당성 연구) 7억원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R&D지원 20억원 ▲신약개발지원센터 R&D지원 30억원 ▲한국뇌연구원 건립 146억원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정부센터 완공) 192억원 ▲한의기술응용센터 건립 60억원 ▲3D프린터 의료·IT기술개발 40억원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216억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건립(마무리) 80억원 ▲휴먼케어 콘텐츠 개발 40억원 ▲바이오화학 2.0 ▲레이저응용의료기기/첨단소재 가공기술 50억원 ▲수성의료지구 간선도로 건설 139억원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