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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DUR 점검 후 처방
조제 사유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기재될 수 있도록 사유기재 편의기능을 오는 6일부터 단계적으로 제공 한다.
3일 심평원에 따르면 사유기재 편의기능은 처방·조제 사유 자동완성으로 빠른 사유입력을 가능케 하고, 단순 자음이나 모음 또는 알파벳 입력 시 적정 사유를 기재하도록 안내한다. [사진]
또한 자주 쓰는 사유는 자동으로 사용자 PC에 저장돼 동일사유 입력 시 저장된 문구가 리스트 업 되므로 적정사유를 선택, 자동입력 가능토록 했다.
심평원 한 관계자는 “2013년 한 해 동안 DUR 점검을 실시한 6만8000여 참여기관 중 약 11% 기관에서 문자나 단어로 보기 어려운 의미 없는 처방·조제 사유를 입력한 적이 있다”면서 “적절치 않은 사유기재 시 의·약사에게 알림 창을 제공해 다시 한 번 고려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의·약사의 사유기재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사항으로 심평원 표준화면(팝업창)에 편의기능을 개발, 제공함으로써 DUR점검 데이터의 품질 향상 및 신뢰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