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상조회가 지난 3일 고신대학교병원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박준서, 조성환, 문규현, 전준우, 정훈, 손아섭 등 롯데 선수 20명이 참가해 소아암 환아 병실에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은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모금 마련 팬 사인회 등을 열어 행사 수익금 전액을 고신대병원 소아암 환자 후원회인 '고신사랑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