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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성형외과가 최근 강남구 신사사거리 가로수길 방면에 21개층, 연면적 4300㎡ 규모의 사옥[사진]을 오픈했다.
새로 옮긴 신사옥은 2년 동안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상 15층, 지하 6층으로 지어졌다. 21개층 규모 단일 건물 전체를 성형전문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의료시설 환경의 질과 환자 안전을 높였다.
그랜드성형외과는 이번 확장 개원을 통해 한 건물에서 성형수술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협진 진료 체제를 갖췄다. 성형외과, 구강악안면외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내과 등 분야별 전문의 30여 명이 통합진료를 실시한다.
또 병원 내 모든 수술실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UPS 자가발전 시스템’ 및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심장박동을 컨트롤하는 ‘심장제세동기’,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카트’ 등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 안전 장비를 완비했다. 유상욱 대표원장은 “신사옥 이전은 단순한 양적 팽창이 아니라 성형전문병원으로서의 특화된 전문 의료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정상급 의료진과 시설 장비를 갖춰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성형전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