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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는 이연제약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치료제 VM202-ALS에 대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美 FDA로부터 VM202의 안전성 및 치료효과 임상 1, 2상 시험에 대해 허가 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로메드는 VM202의 전세계 상용화에 대한 자금 등을 이연제약과 분담한다.
이연제약은 생산, 공급을 담당하면서 바이로메드와 상용화 수익을 공유한다.
바이로메드 사업개발 담당 홍영태 박사는 "VM202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서의 개발 잠재력뿐 아니라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로도 활용 영역이 확장됐다”며 “계약 체결로 양사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세계 시장 진출 속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