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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김계정)이 6일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이번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충 지원 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삼성창원병원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기존 14병상에서 24병상으로 확장하고, 신생아 세부전문의 1명을 충원했다.
병원측은 “신생아 세부전문의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영입돼 서울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치료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간호사 수를 크게 늘려 1등급 간호 체계를 갖췄으며 첨단 인큐베이터·인공호흡기·저체온치료기·질소흡인기·뇌파측정기 등 각종 의료장비를 도입했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시설 부문에서도 중증도별로 환자를 분리해 치료할 수 있도록 구역을 분류하고 격리실, 중앙집중 간호스테이션을 마련했다.
김계정 원장은 "서울·경기 지역 다음으로 고위험 신생아가 많은 지역이 부산·울산·경남이다. 이번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지역 내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