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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가 의료 목적 대마초의 제한적 사용을 최근 허가했다.
이로써 뉴욕 내 20개 병원에서는 암, 녹내장 등 질병을 지닌 환자들이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뉴욕타임즈(NYT)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의료용 대마초 허용과 관련해 오는 8일 신년 연설에서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은 캘리포니아·알래스카·오리건 등 20여개 주가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상태다.
대마초는 메스꺼움과 구토 완화 효과가 있고, 만성 신경통 치료에도 쓰인다.
한편 미국 콜로라도주는 2014년 1월 1일부터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했으며 이와 관련 현지 여론은 찬반으로 나뉘며 논쟁을 벌이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