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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원장 박재용)은 중국 광둥성 지역 내 의료관광 사업체인 헤메라社와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칠곡경북대병원과 헤메라는 의료관광 교류 및 의료관광 상품 개발,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협력하게 된다.
박재용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의료관광산업 유치는 물론 외국인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양국의 의료관광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메라는 중국의 전자부품 기업인 다이 전자그룹, 롱지앤다 전자저항기 유한공사, 디오브 전자유한공사 등 3사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의료관광 전문 법인체다. 지난해 8월 문을 열어 대구의료관광 선전홍보관을 대구시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