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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2014년도 제78회 의사 국가시험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총 6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울 광장중학교 시험장에는 최저기온 영하 12.9도의 한파가 몰아치며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속에서도 각 의과대학 수험생들을 응원하려는 선후배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해 뜨기 전 새벽녘부터 기운찬 응원전이 펼쳐진 서울 광장중학교 국시 현장을 데일리메디가 사진으로 담았다.
▲수험생 응원을 위해 새벽부터 응원 부스를 설치중인 의대 학생들. 부스에는 언 몸을 녹일 따뜻한 차부터 찹쌀떡, 귤, 시험용 필기구 등이 마련됐다. |
▲이른 아침 국시장을 찾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때우며 선배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의대생들. 추위 속 커피 보온기의 수증기가 눈에 띈다. |
▲수험생들의 전원 합격을 기원하는 이대 의전원 응원단. |
▲이색적인 피켓을 통해 선배 수험생들의 기를 북돋는 응원도 이뤄졌다. |
▲"선배님 시험 꼭 잘보세요!" 이른 아침 국시 응원 현장에서는 의과대학 선후배 간 돈독한 정을 엿볼 수 있었다. |
▲후배들의 응원을 받고 기운찬 표정으로 시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 |
▲시험장 입구에서 선배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대 선후배들의 응원전이 한창이다. |
▲2014 의사국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 직전 시험장에서 마지막 마무리 공부 및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시험장 내에는 합격을 향한 수험생들의 비장감이 느껴진다 |
▲국시장을 찾은 수험생 격려 인파는 시험이 시작 될 때까지 끊이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