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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지간히 아파서는 병원을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를 제외한 전체 진료과목의 내원일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년 3분기 의원급 요양급여비용 심사결정 자료에 따르면 내원일수가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율을 보였다.
그중 산부인과 진료가 2012년 1387만1000일에 비해 1297만3000일로 가장 큰 -6.5% 감소했다. 소아청소년과 역시 2012년 4400만8000일에서 2013년 4174만5000일로 -5.1% 떨어졌다.
외과 내원일수는 -3.7%, 이비인후과 -3.3%, 내과 -2.6%, 일반의 -2.4%, 안과 -1.9%, 비뇨기관 -0.5%, 정형외과 -0.3%, 기타 -1.2% 등으로 집계됐다. 단 피부과만이 2.2%로 유일하게 증가를 기록했다.
요양급여비용은 전체 1%대로 미세하게 올랐거나 감소했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피부과 6.3% ▲정형외과 2.8% ▲내과 1.8% ▲비뇨기과 1.6% ▲외과 1.1% ▲이비인후과 1.0% ▲일반의 1.0% ▲산부인과 -0.3% ▲소아청소년과 -2.1% ▲안과-2.8% ▲기타 2.9%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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