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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메디칼이 전동식 스테이플러 제품 ‘파워드 에칠론 플렉스’[사진]를 본격 런칭했다.
파워드 에칠론 플렉스는 간편하게 방아쇠만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스테이플러가 발사된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수동 조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크게 개선됐다.
팁(tip) 부분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 두꺼운 조직을 자를 때 어려운 각도에서도 편안하게 스테이플러를 발사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플러에 물려있는 조직의 처음(Proximal)부터 끝(Distal) 부분까지 균등하게 스테이플이 형성될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하다.
기존 수동식 제품은 스테이플러를 한번 쏠 때마다 매번 방아쇠를 당겨야 하기 때문에 수술 시 손아귀의 힘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조직을 잡고 있는 팁 부분이 움직여 섬세한 수술에서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파워드 에칠론 플렉스는 방아쇠를 누르고만 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발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테이플러 팁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 스테이플러가 잡고 있는 장기나 혈관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나이프를 멈추거나 되돌리는 작업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나이프를 되돌릴 수 있는 전동 스위치가 있으며, 방아쇠 잠금 장치가 되어 있어 의도하지 않은 작동을 방지해준다.
존슨앤존스 메디칼 관계자는 “파워드 에칠론 플렉스는 인체 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리하게 전문의들이 스테이플러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을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기기 뒤쪽에 장착해 최적의 무게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수동 엔도 커터에 있는 청각 및 촉각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카트리지 아래 부분의 표시기를 보면 언제든지 발사 중 나이프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스테이플러 라인 및 제대로 봉합됐는지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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