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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최근 사단법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오츠카의 끝전 기부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 가운데 5000원 미만의 급여 끝전을 기부하고 회사가 일정 금액을 출연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1년 시작됐다.
이번 후원금은 필리핀 긴급 구호 캠페인과 아프리카 영양실조 아동 치료식 지원 사업에 각각 1000만원씩 쓰이게 된다.
회사는 2012년에는 끝전 기부금을 포함해 1,200여만원을 유니세프에 기탁해 개도국에 우물과 수동식 펌프를 만들어 주는 '사랑의 펌프' 사업을 후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끝전 기부금은 개인명의로 기부되어 연말 정산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며 "부담 없는 작은 정성이 모여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나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