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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차세대 당뇨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SGLT2 계열 신약 '포시가'를 승인했다.
포시가는 신장 내 당의 재흡수를 차단, 소변을 통한 당 배출을 증가시켜 혈당을 낮추는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BMS와 함께 포시가를 개발했으나 최근 BMS의 당뇨사업부를 전부 인수함에 따라 포시가의 판권은 아스트라가 갖게 된다. 이 약은 지난해 11월 28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금융분석가들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 승인으로 존슨앤드존슨의 SGLT2 억제제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며 "SGLT2 계열은 향후 당뇨치료 분야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