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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많고 진료 잘하는 내실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
서유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이 1월 1일자로 제21대 병원장에 연임했다. 임기는 2015년 12월까지다.
서유성 병원장은 지난 2년 간 건실 경영, 효율적인 공간 구성, 조직문화 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순천향서울병원의 혁신을 이끌었다.
연임한 서 병원장은 개원 40주년을 맞는 2014년을 제2의 원년으로 삼자는 신념으로 시설 및 장비에 과감한 장비 투자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그는 고려대 의대를 나왔지만 인턴 때부터 순천향에 몸담아 '순천향 맨'으로 평가받는다.
새로운 임기 중에는 '리노베이션을 통한 이노베이션'을 화두로 순천향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병원은 외래, 병동, 진료지원 3개 부장 체제에서 대외협력부를 추가했고 미래전략실과 테스크포스팀의 조직도 강화했다.
서유성 병원장은 "진료 환경 혁신, 병원 위상 혁신, 교직원 마음가짐의 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명의가 다수 포진한 진료잘하는 병원으로 굳건히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