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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일 의학관 A동에서 2014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40여 명 규모의 이화의료원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올해 겨울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의료봉사를 펼치며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오는 1월 중순 현지로 떠나 열흘 가량 현지에서 머물며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특강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개최된 발대식에는 이순남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해 정성민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조종남 이화여대 총동창회장과 윤석완 이화의대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다.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이용 2차례씩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본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