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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정은택)이 익산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원광대병원은 3년간 익산시와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이상열 교수)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향후 센터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 재활사업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자살 예방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실시를 위해 시·군·구 단위로 정신질환자의 발견, 상담, 진료, 사회 복귀 훈련 및 이에 관한 사례 관리 등을 실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곳이다.
익산시 정신건증진센터장을 맡고 있는 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열 교수는 “아동, 청소년을 비롯해 성인들까지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