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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오는 18일 오후 7시 구로아트밸리에서 제2회 스마일오케스트라 힐링포르테 정기 공연을 연다.
스마일오케스트라는 관현악을 취미로 하고 있는 의대생들의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우울한 한국 사회에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오케스트라는 봉사팀과 공연팀으로 나뉘며, 봉사팀의 경우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을 방문해 게릴라 공연을 열며, 공연팀은 매년 힐링포르테 정기 공연을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정기 공연에서는 김동혁 지휘자, 바이올린 협연자 박윤영 의사 등을 중심으로 약 4개월 간 준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의대협은 "현재 제2회 정기 공연을 위한 티켓 판매(cafe.naver.com/smileorchestra)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모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함께 화상환자 치료비로 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