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결핵치료기관인 국립목포병원(원장 김대연)이 병동 리모델링과 함께 스마트 병실을 구축했다.
병원에 따르면 3병동의 경우 8개 병실에 음압시설을 마련해 결핵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했으며 50개 침상에는 태블릿 PC를 설치했다.[사진]
병원은 이번 병실 개선을 통해 장기 입원 및 격리 생활을 해야 하는 환자들의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대연 원장은 “태블릿 PC를 통해 질병정보뿐만 아니라 각종 검사 내용과 절차, 입원생활 안내 등 입원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환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