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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23일까지 급여상임이사직을 공개 모집한다.
16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23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아 차기 인선에 돌입한다. 통상 건보공단 상임이사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사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보건복지부와 안전행정부, 청와대 등의 재가를 받아야 하므로 최소 2달의 시간이 필요하다.
급여상임이사는 보헙급여 업무를 총괄하며, 의약단체와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체결하는 막중한 자리다. 임기는 2년이며, 계약기간 종료 후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현 한문덕 급여상임이사는 임기를 넘겨 직위를 수행 중이다. 한문덕 급여상임이사는 복지부 공무원 출신이다. 건보공단 상임이사는 복지부 출신과 내부 출신 등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