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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은 대구교육청과 함께 청소년 의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며 27명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4명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연수를 받는다.
인턴십에서는 의학집담회 참관과 병원 견학을 비롯 일상생활에서의 심폐소생술, 감염관리 및 손씻기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수술실, MRI실, 호스피스병동을 돌며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병리과의 경우 조직 및 세포 검사과정을 실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 병동 회진 참여와 인조피부를 이용한 수술부위 봉합과 매듭짓기 실습도 이뤄진다.
병원 측은 “청소년 의사 인턴십은 의사 및 간호사, 의료기사 등 병원 직원과 함께 환자의 진료와 검사에 동행하고 각 진료과별 환자 컨퍼런스에 참여함으로써 의료인이 갖춰야할 요건과 책임, 역할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