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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제27회 동아시아 의대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3개국 의대생 300명, 아시아 의대생연합의 한국 의대생 100명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만성질환’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만성질환에 대한 사회와 의료인들의 인식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 측면에서의 의대생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고려의대 김효명 학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바로 그러한 태도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꽃피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