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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제14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필기시험) 및 제4회 보건교육사 1·2·3급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의지·보조기기사-보건교육사 국시 합격자 발표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필기시험)은 접수인원 121명 중 108명이 응시했으며 65명이 합격해 60.2%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는 내달 15일 시행될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 최종합격자가 될 수 있다.
보건교육사 1급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6명의 응시자 중 1명이 합격, 16.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보건교육사 국시 합격자는 100점 만점에 65점을 취득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이종숙씨다.
보건교육사 2급 국시 합격률은 38%로 지난해 54.8% 대비 떨어졌으며, 총 71명 응시자 중 27명이 합격했다. 수석 합격은 210점 만점에 164점(78.1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이화여자대학교 이보람씨가 차지했다.
보건교육사 3급 국가시험은 총 1510명의 응시자 중 925명이 합격, 61.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62%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다. 수석 합격자는 가톨릭대학교 김수진씨로 110점 만점에 99점(90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았다.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