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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매트릭스 (대표 김수옥)가 두바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 2014’ (Arab Health 2014)에 참가한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될 ‘아랍헬스 2014’는 매년 전 세계 59개국 2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6만 여명의 참관객이 찾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다.
진매트릭스는 자회사 에치비아이와 함께 자궁경부암진단, B형간염, C형 간염, 에이즈 진단 제품을 비롯해 뎅기, 말라리아 관련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뎅기, 말라리아 진단 제품은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급성 열병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병율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진단시장에서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다.
또한 자궁경부암의 경우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만큼 예방과 진단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는 “자궁경부암 분자진단 제품인 파필로타이퍼는 신의료기술 인증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허가, 유럽 CE-IVD 인증을 거쳐 최근 국내 주요검진 센터에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유망 제품인 뎅기, 말라리아 제품군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도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