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병원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는 최근 부산대병원 장기려관 회의실에서 공동연구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심포지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대책을 마련한다는 목표 아래 공동연구개발에 필요한 정보 및 전문 인력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APEC 기후센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기후 변화 및 변동의 파급 효과를 경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정대수 원장은 "기후와 의료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상태 및 질병 변화를 연구해 예방책을 제시하는 등 양 기관의 활동이 보건의료분야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건강 관련 정책 수립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