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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이 지난 21일 병원 내 갤러리를 열었다.
칠곡경북대병원 지하 1층에 조성된 '힐링갤러리'는 지역의 젊은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작품을 통해 환자들의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병원에 이어 칠곡경북대병원 내 마련된 힐링갤러리는 지하 1층 공간 중 일부를 리모델링해 '힐링갤러리'란 이름으로 새단장했다.
첫 전시회에서는 '회복의 개화'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지역의 젊은 청년작가의 작품 25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전시기간은 1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다.
박재용 원장은 "힐링갤러리 개관으로 환자·보호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병원내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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