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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2010년에 이어 JCI 재인증에 성공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최종 JCIA(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Accreditation) 평가를 마친 결과, 의료전문 평가단으로부터 JCI 인증 기준에 부합하다는 평가결과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JCI 인증은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있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로 한번 인증 받은 의료기관도 3년마다 동일한 수준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에 2012년 9월 JCI 재인증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2013년 2월 JCI Mock Survey(모의조사), 12월 JCI Accreditation survey(인증최종평가)까지 약 2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환자안전 목표, 질향상과 환자안전, 마취와 수술, 환자·가족권리, 환자·가족교육 등에서 만점을 받아 10점 만점에 9.9점을 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 인정받았다.
이번 JCI 인증 유효기간은 2013년 12월 14일부터 2016년 12월 13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