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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차상훈 병원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안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은 김병철 고려대학교 총장, 도성재 교무부총장, 김우경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차상훈 원장은 취임사에서 “교직원 여러분과 같은 직원의 한사람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융화하고 단결해 공통된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고려대학교 총장은 “경기서남부의 중심병원으로 성장한 안산병원의 발전을 위해 시설확충, 의료산업 선진화 지원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차상훈 원장은 안산병원과 인생을 함께하며 교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분”이라며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상훈 안산병원장은 1983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후, 안산병원 진료부원장, 기획실장, 대한영상의학회 의무이사, 품질관리이사,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 안산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대한초음파의학회 편집위원,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재단이사장 등을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