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8대 대공협 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김영인 후보[사진 左]가 97% 지지율로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추성필 후보[사진 右]가 당선됐다.
전체 투표자는 168명으로 이중 97%에 해당하는 163명이 김영인 회장 후보와 추성필 부회장 후보를 지지했다.
김 당선자는 제27대 대공협 법제이사직을 통해 대공협 회무에 참여했으며, 추성필 당선자 역시 인천광역시 대표자로 활동한 바 있다.
앞서 대공협을 이끌었던 27대 김지완 회장은 김영인 당선자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난 한 해 집행부를 함께 하면서 보여준 책임감과 강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28대 대공협을 힘차게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인 당선자는 "배를 타고 가야하는 섬에서부터 눈이 오면 고립되는 산골 오지에 이르기까지 환자들을 대면하러 다니는 공보의들의 희생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공협은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를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제28대 집행부의 임기를 시작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