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대생도 투쟁 동참 분위기…조만간 비상총회
25일 의대협 정기총회 결의문 의결, “정부 행태 강력 규탄”
[ 2014년 01월 25일 20시 45분 ]

전공의들이 총파업 투쟁 동참을 선언한 가운데 의과대학 학생들도 대한의사협회 행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25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겨울 총회를 열고, 의사 총파업 투쟁 결의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사진]

 

 

이날 전국 의과대학 대표들은 의사들의 투쟁 예고와 관련한 안건을 올리고 이를 논의한 결과, 2월 중 비상 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의대협 조원일 회장은 “빠른 시일 내 비상 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면서 “여기에서 투쟁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의대생 대표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공식 의견을 냈다.

 

의대협은 결의문에서 “전국 의과대학 학생 회장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위하는 입장에서 정부와 의료계에 고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검증도 되지 않은 정책을 펴는 정부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한 채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한다면 우리의 단체 행동은 결의문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의료계 역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의사의 양심과 자존심을 걸고 하나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회장, 전공의 이어 "의대생 동참" 호소
노환규號, 전공의 지원사격 활용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