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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안태훈 교수[사진]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길병원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대한 심혈관중재학회 제1회 동계심포지엄 및 제19차 한일중재심포지엄에서 안태훈 교수가 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년간이다.
안태훈 교수는 혈관중재술 분야 권위자로,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함께 혈관중재술의 최신 지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ENCORE Seoul’을 이끄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 교수는 “학회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해외 집단과 협력하고, 국내 우수한 그룹들과도 활발히 연계해 회원들이 여러 분야에서 능력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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