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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재직 중인 전문의 1명이 연평균 100건 정도의 수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많은 곳은 최대 300건이 넘는 수술건수를 기록했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이 최근 발간한 ‘2012 병원경영통계’에 따르면 연간 전문의 1인 당 평균 수술건수는 119.7건으로 집계됐다.
병원 규모별로 살펴보면 일반 병원급 의료기관 재직 전문의는 연간 300.3건의 수술을 시행, 빈도수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전문의는 1년 동안 75.4건, 500병상~1000병상 병원에 재직하는 전문의는 73.8건을 기록했다.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전문의는 83.9건, 300병상~500병상은 83.9건, 100병상~300병상 87.1건으로 규모가 작을수록 전문의들의 수술건수는 많았다.
반면 100병상 당 연간 평균 방사선 촬영건수는 병원 규모에 비례했다. 즉 병원 규모가 클 수록 방사선 촬영건수도 증가했다.
실제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의 100병상 당 연간 방사선 촬영건수는 8만545건으로 가장 많았고, 500병상~1000병상이 6만7606으로 뒤를 이었다.
500병상 이상은 5만9721건, 300병상~500병상 5만3302건, 100병상~300병상 5만1871건, 일반 병원급 의료기관 1만7823건 순이었다.
100병상 당 연간 진단병리검사도 마찬가지 양상을 보였다.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이 1만875건으로 가장 많았고, 500병상~1000병상 8881건, 500병상 이상 5736건, 300병상~500병상 4721건 등이었다.
100병상 당 연간 핵의학검사수는 병원 규모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차이를 나타냈다.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은 3만2197건으로 전체 평균 1만1122건 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어 500병상~1000병상 1만3491건, 500병상 이상 6238건, 300~500병상 4701건, 일반 병원급 의료기관 110건 등 규모별 격차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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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평균 |
상급종합병원 |
종합병원 |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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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병상 이상 |
500~
1000병상 |
500병상 이상 |
300~500병상 |
100~300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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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1인당 수술건수 |
119.7 |
75.4 |
73.8 |
83.9 |
98.0 |
87.1 |
300.3 |
|
100병상 당 방사선
촬영건수 |
5만5145 |
8만545 |
6만7606 |
5만9721 |
5만3302 |
5만1871 |
1만7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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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병상 당 진단병리검사건수 |
6025 |
1만875 |
8881 |
5736 |
4721 |
4605 |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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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병상 당 핵의학
검사건수 |
1만1122 |
3만2197 |
1만3491 |
6238 |
4701 |
9993 |
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