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女환자 몰카사진 대량 적발 존스홉킨스병원 파문
자살 의사 컴퓨터서 9000여명분 발견, 손해배상소송 진행 예정
[ 2014년 01월 27일 10시 58분 ]

지난해 2월 여환자 특정 부위를 몰래 촬영한 범죄가 적발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존스홉킨스대학산부인과 교수의 컴퓨터에서 9000여명 분의 추가 범죄 사진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NBC 등 미국 현지언론은 여환자 신체부위 몰래 카메라 파문에 휘말린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이 사상 초유 환자 집단소송에 직면하게 됐다고 27일 보도했다.

 

25년간 존스홉킨스대병원에서 근무해 온 의사 니키타 레비는 진료 도중 볼펜 모양의 카메라로 한 여인의 은밀한 부위를 찍다 현장 발각된 바 있다.

 

경찰 조사와 언론 보도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결정을 하며 사건이 종결되는듯 했지만 최근 레비의 컴퓨터에서 여환자들의 은밀한 진료 사진이 추가 적발돼 사건 추이가 다시금 논란을 촉발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환자들의 사진 일부는 산부인과를 소재로 한 음란 동영상 사이트에 이미 넘겨진 것으로 추정중이다.

 

피해 여환자들은 병원측을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존스홉킨스대학병원측은 "여환자들에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피해보상 범위를 두고 병원-환자간 줄다리기로 인해 당분간 파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진료실 몰카 설치해 간호사·환자 촬영 의사 적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