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황상섭)은 장세정제 피코프렙산 국내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
피코프렙산은 미국 FDA와 유럽 EMA 승인을 모두 획득한 국내 유일 장세정제다.
페링제약은 피코프렙산 발매호 기존 보유한 IBD 질환 치료제 펜타사 등과 함께 소화기계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기존 장세정제들이 2~4L에 이르는 복용량과 특유의 불쾌한 맛으로 환자 복용 시 다수 불편함을 야기한 반면 피코프렙은 검사 전 2번에 걸쳐 150ml 물에 타서 복용하면 된다.
특히 만 1~2세 소아도 복용 가능하며 고령환자 역시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
심포지엄에서 피코프렙의 세정 효과를 강연한 캐나다 퀸즈대학의 배너(Vanner) 교수는 "피코프렙은 기존 PEG 장세정제 2L와 비교해 동등 이상의 장세정력을 보였다"며 "특히 피코프렙군의 경우 93~97%가 대장내시경을 다시 하겠다고 응답한데 비해 PEG의 경우 57~59%만이 내시경 재시행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배너 교수는 "우수한 장세정 효과, 복용편리성 및 순응도, 안전성 세 가지가 피코프렙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