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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제8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맞아 심폐소생술(CPCR)경진대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심정지 상황에서 전 직원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심폐소생술 지침 숙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응급상황을 설정한 뒤 조직적인 대처능력을 보였다.
그 결과 마취통증의학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마취통증의학과팀 김대영 교수는 "응급상황에서 심폐술을 시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좀 더 효과적인 대터 방법을 숙지할 수 있게 됐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