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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P 얼굴지방이식법' 관심 높아져
조양현 원장 "자가혈액 이용 사례 늘어나는 추세"
[ 2014년 01월 27일 17시 06분 ]

밋밋한 이마, 깊은 팔자주름, 꺼진 양 볼 등 인상을 좌우하는 얼굴에 자신의 혈액을 이용한 'PRP 얼굴지방이식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는 20대 후반인데, 피부 탄력 향상에 얼굴자가지방 이식이 새로운 해결책으로 떠오른 것이다.

 

안면 노화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풀페이스지방이식, 쁘띠성형, 보형물 성형을 들 수 있는데 최근에는 부담이 적은 얼굴지방 이식시술이 크게 늘어났다.

 

얼굴지방이식은 자신의 지방을 이식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자연스럽지만 생착률이 떨어지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자기 혈액을 채취,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혈장 속 혈소판을 농축한 후 얼굴에 이식하는 PRP이식은 이 같은 생착률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다.

 

좋은세상클리닉 조양현 원장은 "지방이식은 과해도, 부족해도 부자연스럽거나 시술 전보다 큰 차이없이 밋밋해 보일 수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의 노하우가 요구된다"며 "PRP 지방이식을 통해 얼굴에 생기와 볼륨을 불어 넣어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능케 됐다"고 피력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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