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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만성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초록산타 상상학교' 체험행사가 오는 2월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참여했던 환우들이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고, 아이들의 자존감 및 창의력 제고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당일 진행될 상상학교 체험수업(무료)은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시민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의료적, 경제적 지원 외에도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정서함양이 제공하는 가치와 효과에 대해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초록산타 활동이 10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환우의 정서 지원이라는 일관된 목표에 매진해 온 진정성과 집중력 때문일 것" 이라며 "지난 10년을 초석으로 삼아 파트너들과 협력해 환자들의 희망 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더욱 내실을 기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