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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치과의사 792명, 한의사 782명, 약사 116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2014년도 제66회 치과의사, 제69회 한의사 및 제65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제66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경우 809명의 응시자 중 792명이 합격해 97.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 94.1%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은 340점 만점에 311.5점(91.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서울 치의학전문대학원 박지훈씨가 차지했다.
제69회 한의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94.2%로 총 830명 응시자 중 782명이 합격했다. 이번 합격률은 지난해(94.9%)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한의사국시 수석합격자는 동국대 한예지씨로 420점 만점에 394점(93.8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았다.
제65회 약사 국가시험에서는 전체 응시자 254명 가운데 116명만이 합격해 45.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합격률 60.1%보다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석합격자는 경성대 김성민씨로 300점 만점에 285점(95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국가시험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