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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워지방이식, 피부 생착률 ↑ 부작용 ↓
[ 2014년 01월 28일 20시 29분 ]

어려보이는 동안을 위한 얼굴지방이식 시술이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효능 및 안전성이 뛰어난 셀파워이식법이 새로이 각광받고 있다.

 

셀파워지방이식은 탄력이 떨어져 꺼진 안면 부위에 다층입체지방이식기법으로 지방 세포를 이식해 이마, 광대 등 얼굴에 입체감을 향상시키는 성형술이다.

 

이물감이 들거나 부자연스러울 수 있는 보형물 대신 자가지방이식을 통해 부작용이 적다는게 강점이다.

 

건강한 지방 세포가 더 생착률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지방세포의 근원에 작용하는 수술로 지방이식 효과를 높이고 피부 탄력 증진 효능도 볼 수 있다.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태희 원장은 “최근에는 수술받는 사람의 신체에서 추출한 자가지방을 소량 반복해서 주입하는 미세지방이식이 큰 관심을 얻고 있다"며 “셀파워지방이식은 인체에서 추출한 자가지방의 세포성장인자를 지방세포에 층층이 주입하는 방법으로 지방세포의 생착률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이식수술을 할 때 지방을 과도하게 주입하면 오히려 생착률이 떨어져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적정량의 지방을 적법하게 주입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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