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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최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자매결연 기관인 사회복지법인 한길에 270kg의 쌀과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인증원은 지난해 3월 한길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한길은 2008년 설립 이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온정그룹홈', 안성시 위탁운영시설인 취약계층·위기가정 보호센터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인증원은 지난해 행사 개최 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나눔 행사에 사용했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불필요한 화환 낭비를 줄이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