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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러진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최종 3341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3.90%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3일 제57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전체 응시대상자 3558명 중 3341명이 최종 합격, 93.9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과별로는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가 100% 합격률을 보였다. 반면, 응급의학과가 72.17%로 26개 전문과 중 최저를 기록했다.
그외 안과 99.18% ▲피부과 98.84% ▲소아청소년과 98.44% ▲산부인과 98.17% ▲성형외과 97.96% ▲비뇨기과 97.73% ▲외과 96.62% ▲정신건강의학과 95.76% ▲마취통증의학과 95.73% ▲핵의학과 95.65% ▲가정의학과 94.51% ▲신경과 92.93% ▲정형외과 92.74% ▲영상의학과 92.16% ▲내과 91.26% ▲흉부외과 90.32% ▲병리과 87.80% ▲이비인후과 87.12%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문의자격 시험 최종 합격자는 3일 오후 2시부터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와 ARS(060-700-22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