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 R&D 투입 946억 유상증자 성공
[ 2014년 02월 04일 11시 58분 ]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글로벌 진출 R&D 비용 조달을 위해 작년 11월 추진한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한미약품은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우선배정 방식으로 1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 진행 결과, 청약률 99.01%로 일반공모 절차 없이 청약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청약 후 발행한 실권주 및 단수주 9866주는 관련 규정에 의거 이번 유상증자의 대표 주관회사인 미래에셋증권이 인수하게 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9만4600원으로 결정됐으며 한미약품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946억원의 투자자금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해 상장 제약사 최초로 연간 R&D 투자 1000억을 돌파한 한미약품은 이번 증자를 통해 유입된 자금을 LAPS-Exendin4, LAPS-Insulin(당뇨신약), HM61713, HM781-36B(표적항암제) 등 신약 프로젝트의 해외 임상시험과 글로벌 진출용 생산설비 증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김찬섭 전무(CFO)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신 주주들께 감사 드린다”며 “글로벌 진출과 R&D에 대한 효율적 투자로 회사의 미래가치를 앞당겨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주주 우선배정으로 청약에 참여한 주주들의 유상증자 주금 납입일은 오는 10일이며 신주권 교부는 20일, 상장은 21일로 예정돼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미, 국내 제약계 첫 '공정거래 등급' 보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