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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이 고용노동부가 전국 145개 특수건강진단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병원측은 "삼성전기, 한진중공업 등 부산·경남지역 특수건강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자들의 건강진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그 동안 검진차량, 의료장비 확충과 구조 변경 등 꾸준한 노력이 성적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S등급은 고신대병원, 대우의료재단 등 전국에서 5곳 뿐이다. A등급은 54곳, B등급은 47곳이었고 39곳은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