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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올해 첫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의 대상자를 65세 이상 노인으로 선정했다.
치아상실 · 구강질환 등으로 불편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구강건강관리 생활실천을 유도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은 치위협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3, 6, 9, 12월 2(齒)일을 기점으로 전반적인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칫솔교환주기를 홍보하는 행사다.
치위협 배현숙 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은 급속도로 진행돼 10년 전보다 3.9% 증가한 10.9%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치위협은 올해 캠페인의 대상을 사회적 요구도에 편승해 노인과 장애인으로 설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치위협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각 시도지부로 협조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이어 2월말까지 노인 대상 구강보건교육용 PPT를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배현숙 부회장은 “올해 캠페인 행사에서도 국민의 건강지킴이인 치과위생사들의 활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미소를 되찾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전국 치과위생사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