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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강원도광역치매센터는 지난 2월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9층 강당에서 '경증치매노인 활동보조서비스 사업 수행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증치매노인 활동보조서비스 사업'은 지난 해 춘천 지역에서 시작돼 올해는 강원도 4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됐다. 이에 따른 경증치매노인 활동보조서비스 사업 수행자 교육은 강원도광역치매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 4개 지역 중 춘천에서 먼저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경증치매노인 활동보조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치매로 진단받은자에 한해 노인일자리 노인들이 치매환자의 가정으로 직접 방문, 개인위생, 활동지원, 정서지원, 말벗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진형 강원도광역치매센터장은 “경증치매노인 활동보조서비스 사업은 경증치매 노인에게 심리적지지 및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에서 치매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또 일자리 제공을 통해 건강한 노인에게는 소득을 보장하고 삶의 의미를 느끼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사업” 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