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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정은택)은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교직원 식당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장을 마친 식당은 근무에 바쁜 직원들이 식사를 마치고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좌석 188개를 갖췄다. 병원 특성상 진료와 수술 등 일정이 급박한 의료진을 위한 별도 식사 공간도 마련했다.
1일 1100여명의 교직원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실내 장식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내부 벽면을 색유리로 장식해 부드러운 조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밝은색 좌석들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치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를 비롯한 모든 고객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 교직원이 만족이 우선돼야 한다”며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의 건강과 병원 생활환경은 물론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개선,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